BGF리테일, 쌀 소비촉진 업무 협약 입력2021.04.26 17:20 수정2021.04.27 01:0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U 운영사 BGF리테일은 전라남도 및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와 전남 지역 쌀 판로 확대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3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왼쪽), 김영록 전남지사(가운데), 박서홍 농협 전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BGF리테일은 특산물을 활용한 신상품 출시 등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원이 다른 클래스! CU 삼각김밥 이어 줄김밥도 업그레이드 ‘와~ 이게 진짜 편의점 김밥이라고? 대~박!’ CU가 최근 삼각김밥의 대대적인 리뉴얼로 40%에 가까운 매출 성장을 이끌어 내며 큰 성공을 거두자 이번엔 줄김밥 업그레이드에 돌입한다. CU는 ... 2 CU, 전남도 농수산물 500억어치 구매 협약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올해 전남 농수산물 500억원어치를 구매한다. BGF리테일과 전라남도 및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는 지난 23일 쌀 판로 확대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BGF리테일... 3 완도김 100억원어치 사는 CU, 이번엔 전남 농산물에 500억원 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전라남도 및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와 쌀 판로확대 및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