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선 200척, 이순신 동상 앞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규탄 시위 입력2021.04.26 17:53 수정2021.04.27 01:4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통영 지역 어선 200척이 26일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 앞 바다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 "철의 도시 넘어 녹색도시로" 철강산업도시 경북 포항시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에 나서기로 했다. 총 4조8000억원을 투자해 국가정원을 조성하고 친환경산업 인프라를 만들어 ‘녹색 생태도시’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포항... 2 부산상의, 명예의원 10명 위촉 부산상공회의소가 120명으로 구성된 의원부 외에 추가로 주요 기업인 10명을 ‘명예 의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24대 의원부가 치열한 선거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부산은행 등 선거에 나서지 않은 부... 3 엑스코 2전시장 개관 '마이스 몸집' 키운다 대구 엑스코 제2전시장(동관)이 순 전시면적 3만㎡의 대규모 전시장으로 확장 개관한다. 전시장 확대와 함께 주력 전시회 및 콘퍼런스의 대형화도 본격화한다. 제2전시장 개관일에 맞춰 대규모 행사를 동시 개최하며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