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몽골에 게르 지원 입력2021.04.27 17:28 수정2021.04.28 00:2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대표 이건준·사진)이 3년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50만달러를 기부해 몽골에 친환경 이동식 천막 게르 설치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최소 500가구와 유치원 10곳에 전기 방식의 친환경·고효율 게르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차장을 넘어 새로운 생활공간으로…삼성물산, 한남4구역 지하공간 혁신 설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한남4구역의 지하 공간을 단순 주차장이 아닌 입주민이 소통하고 생활하는 새로운 '삶의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임.지하 공간의 면적 활용을 극대화하면서도 입주민에게 혁신적인 미래 주거... 2 BGF리테일, 쌀 소비촉진 업무 협약 CU 운영사 BGF리테일은 전라남도 및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와 전남 지역 쌀 판로 확대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3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왼쪽), 김... 3 차원이 다른 클래스! CU 삼각김밥 이어 줄김밥도 업그레이드 ‘와~ 이게 진짜 편의점 김밥이라고? 대~박!’ CU가 최근 삼각김밥의 대대적인 리뉴얼로 40%에 가까운 매출 성장을 이끌어 내며 큰 성공을 거두자 이번엔 줄김밥 업그레이드에 돌입한다. CU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