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이하 '비스')에서는 역주행의 아이콘 브레이브걸스의 민영, 유정, 은지, 유나가 출연했다.
이날 MC 박소현이 ""비디오스타' 작가와 사전 인터뷰를 5분씩 밖에 못했다더라. 원래 5시간은 기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민영은 "스케줄이 많아서 이동 중 짬이 날 때마다 전화로 했다"고 털어놨다.
또 유정은 "최근 인터뷰를 포함해 스케줄을 하루 6~7개를 소화하고 있다. 못 자고 숙소 들어가서 샤워만 하고 다시 샵으로 출근하는 일도 많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