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성주 사드기지에 장비·자재 반입 완료 조준혁 기자 입력2021.04.28 08:51 수정2021.04.28 18: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오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 입구인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 도로에서 경찰이 연좌시위 중인 사드 반대단체 회원 및 주민 50여명을 강제 해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경찰, 성주 사드기지에 장비·자재 반입 완료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게 말이 돼?"…지하철 타던 간미연, 분노한 이유 1990년대 인기그룹 베이비복스의 간미연이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준법투쟁(태업) 여파로 불편을 겪은 상황을 전했다.간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업이라고 제시간에도 안 오고 난 자꾸 역을 지나치고 ... 2 "제발 졸업 연주만" 무릎꿇은 동덕여대 교수에 시위대가 한 말 동덕여자대학교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는 일부 학생들이 음대 졸업연주회장 출입을 막은 가운데, 음대교수가 시위대에게 무릎을 꿇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 교수는 공학전환에 반대한다는 입장문... 3 신인 걸그룹 소속사 대표, 멤버 성추행 의혹에 "사실무근" 신인 걸그룹 멤버가 소속사 대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지난 22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9월 데뷔한 다국적 걸그룹의 한 멤버가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