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네빔, 가정용 홈시네마 부문 3년 연속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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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네빔이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가정용 홈시네마 부문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LG전자는 2018년 ‘LG 시네빔’을 론칭하고 4K UHD(3840×2160) 빔프로젝터인 LG 시네빔 레이저 4K를 출시했다. 고객들이 영화관처럼 크고 선명한 대화면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후 2019~2020년 4K UHD 해상도 제품군을 확대하며 가정용 4K 홈시네마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강화하고 있다.
LG 시네빔은 기존 LG 스마트 TV에 적용된 독자 플랫폼인 웹OS를 탑재했다. 다른 기기를 연결하지 않아도 프로젝터에서 고화질 콘텐츠를 바로 찾아볼 수 있다.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콘텐츠와 유튜브를 이용하는 것은 물론 UHD 지상파 TV를 시청하거나 인터넷 서핑도 할 수 있다.
LG 시네빔 레이저 4K는 초단초점 기술을 활용해 좁은 공간에서도 초대형 화면을 볼 수 있다. 제품과 스크린 사이가 9.8㎝만 돼도 100인치 대화면으로 시청할 수 있다. 투사 거리가 짧아 공간 활용도가 높고 제품 설치도 간편하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3년간 뜻깊은 상을 받은 만큼 더 만족스러운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2018년 ‘LG 시네빔’을 론칭하고 4K UHD(3840×2160) 빔프로젝터인 LG 시네빔 레이저 4K를 출시했다. 고객들이 영화관처럼 크고 선명한 대화면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후 2019~2020년 4K UHD 해상도 제품군을 확대하며 가정용 4K 홈시네마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강화하고 있다.
LG 시네빔은 기존 LG 스마트 TV에 적용된 독자 플랫폼인 웹OS를 탑재했다. 다른 기기를 연결하지 않아도 프로젝터에서 고화질 콘텐츠를 바로 찾아볼 수 있다.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콘텐츠와 유튜브를 이용하는 것은 물론 UHD 지상파 TV를 시청하거나 인터넷 서핑도 할 수 있다.
LG 시네빔 레이저 4K는 초단초점 기술을 활용해 좁은 공간에서도 초대형 화면을 볼 수 있다. 제품과 스크린 사이가 9.8㎝만 돼도 100인치 대화면으로 시청할 수 있다. 투사 거리가 짧아 공간 활용도가 높고 제품 설치도 간편하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3년간 뜻깊은 상을 받은 만큼 더 만족스러운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