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퓨쳐 스마트파닉스, 초등영어학습서…20년째 선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초등영어학습서 부문 2021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를 차지한 이퓨쳐 스마트파닉스는 영어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들을 위한 교재다.
2003년 첫 출간 이후 20년 가까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스마트파닉스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환경에 최적화했다. 그동안 전문 어학원, 영어 공부방, 방과 후 교실 등 교육기관 등이 주로 채택하면서 일반 대중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홈스쿨링 학습 수요가 증가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6~7세 아이들을 둔 부모라면 누구나 알 정도로 자녀들의 영어 학습에 관심을 쏟는 일반 학부모들에게까지 콘텐츠 우수성에 대한 입소문이 퍼져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퓨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파닉스 학습 티칭 도움 영상을 통해 누구나 쉽게 가르칠 수 있도록 했다. 이퓨쳐 대표 도서는 스마트파닉스 외에도 《EFL 파닉스》《스쿨파닉스》, 초등 기본 문법서 《마이 퍼스트 그래머》《345 그래머》 등이 있다.
2003년 첫 출간 이후 20년 가까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스마트파닉스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환경에 최적화했다. 그동안 전문 어학원, 영어 공부방, 방과 후 교실 등 교육기관 등이 주로 채택하면서 일반 대중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홈스쿨링 학습 수요가 증가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6~7세 아이들을 둔 부모라면 누구나 알 정도로 자녀들의 영어 학습에 관심을 쏟는 일반 학부모들에게까지 콘텐츠 우수성에 대한 입소문이 퍼져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퓨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파닉스 학습 티칭 도움 영상을 통해 누구나 쉽게 가르칠 수 있도록 했다. 이퓨쳐 대표 도서는 스마트파닉스 외에도 《EFL 파닉스》《스쿨파닉스》, 초등 기본 문법서 《마이 퍼스트 그래머》《345 그래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