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1분기 영업손실 65억원…전년比 적자 감소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28 15:22 수정2021.04.28 15: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매출 35.2% 증가 에스티팜은 올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65억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92억4100만원 손실에 비해 적자폭이 감소했다.매출 272억5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2% 증가했다. 순이익은 50억5700만원 적자를 기록해, 전년 동기 44억2400만원 손실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 김예나 기자 ye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비케어, 1분기 영업이익 33억원…전년비 32%↓ 유비케어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 1분기에 매출 264억원과 영업이익 3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7%와 32.3% 줄었다. 회사에 따르면 모기업인 녹십자헬스케어로 건강관리 사업 부... 2 GC녹십자랩셀, 1분기 매출 273억원…'역대 최대' GC녹십자랩셀이 28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 1분기 잠정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9.3% 늘어난 27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주력 사업인 검체검진은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며 매... 3 압타바이오 “점안제형 황반변성藥, 동물실험서 주사제보다 우수” 압타바이오는 황반변성치료제 ‘APX-1004F'의 임상 1상 구조에 대해 글로벌안과학회 ’ARVO2021'에서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APX-1004F는 압타바이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