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P, 韓 국가신용등급 'AA' 유지…등급전망 '안정적' 조준혁 기자 입력2021.04.28 16:45 수정2021.04.28 17: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8일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종전 등급인 'AA'로 유지하기로 했다.등급전망도 기존과 같은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단기 국가신용등급 역시 기존의 'A-1+'을 유지했다.S&P는 2016년 8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 이후 이를 유지해오고 있다.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고개 숙인 서욱 "격리 장병 급식 부실에 책임 통감" 서욱 국방부 장관( 사진 )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격리 장병에 대한 부실 급식 논란과 관련해 "국방부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송구한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2 [속보] '양주 제공' 與 김한정 항소심서 당선무효형 피했다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민들에게 양주를 제공한 혐의로 1심에서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 )이 항소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피했다. 서울고법 형사6-1부(김용하 정총령... 3 [속보] 정부 "국정운영 의견청취 위한 대통령 만찬은 공적모임" 정부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논란이 제기된 문재인 대통령( 사진 )과 퇴임 참모 간의 5인 만찬과 관련, 사적모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