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금형업체 스마트化 추진 입력2021.04.28 17:18 수정2021.04.29 02:4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는 ‘스마트금형 제조데이터 활용 혁신기반 구축사업’을 2023년까지 추진한다. 평동산단의 금형특화단지에 설계지능화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새로운 금형 제작 환경 및 기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시는 뿌리기술 스마트화를 앞당겨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 '덩치 큰 공공기관' 7곳, 파주·양평 등으로 옮긴다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7개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를 오는 5월 말께 최종 선정한다고 28일 발표했다.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는 군사보호구역 및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등으로 발전이 더뎠던 파주, 양... 2 광주신세계, 토박이 브랜드 키운다 광주신세계가 창사 26주년을 맞아 지역친화 사업으로 상생활동에 나선다. 광주신세계는 1995년 4월 설립된 국내 유통업계 최초의 지역 현지법인이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사진)는 “26년 동안 호남을 대... 3 '1호 상생 일자리 모델' 광주글로벌모터스, 29일 준공식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오는 9월 양산을 앞두고 준비체제에 들어간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전국 첫 지역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 국내에 23년 만에 완성차 공장을 지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2019년 12월 착공한 완성차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