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8년 만에 벤츠 ‘더 뉴 S클래스’ 입력2021.04.28 17:35 수정2021.04.29 02:10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대형 세단 S클래스의 7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더 뉴 S클래스’를 공개했다. 8년 만에 새로 출시된 신형 S클래스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주행의 즐거움은 물론 안전성과 편안함까지 한층 강화했다. 토마스 클라인 벤츠코리아 사장이 신형 S클래스를 소개하고 있다. 벤츠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밀리면 끝장"…현대차·폭스바겐·BMW '전기차 대전'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이 중국 상하이에서 ‘전기차 대전’을 벌였다. 지난 19일 중국 상하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상하이 국제모터쇼’ 얘기다. 대부분의 자동차업체는 자... 2 "AMG 체험 확대"…고성능차 시장 선도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국내 고성능차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목표다. AMG 라인업을 늘리고, AMG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고 ... 3 중랑 서비스센터 개장…지역사회와 상생 앞장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소비자 만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단순히 차량을 많이 파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다. 경기 화성에 있는 차량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