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마스코트 '해범이' 입력2021.04.28 17:45 수정2021.04.29 03:1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항만공사(BPA)는 공모전을 통해 ‘해범이(Haebumee)’를 마스코트 명칭으로 선정했다. ‘바다를 통해 세계를 연결하는 부산항만공사의 범고래’라는 의미를 담았다. ‘바로(Baro)’와 ‘글로범(Globum)’은 우수작과 장려작으로 뽑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은 29일부터 '드론의 도시' 부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전시회와 드론쇼 행사가 열린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드론 행사가 다시 개최되면서 관련 산업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드론 관광행사도 관광객 유치 등 ... 2 "대구~광주 1시간대로 단축…달빛내륙철도 건설해 달라" 경남·경북·전남·전북·대구·광주 6개 시·도가 대구~광주를 연결하는 달빛내륙철도를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6개 시... 3 대구 기업 74% "물류비 늘어 힘들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최근 지역 내 253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74.0%가 “물류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항공 물류비 및 해상 컨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