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대구지역 최초로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정보원으로부터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제품, 사용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증기간은 2024년 4월 14일까지 3년이다. 인증기준은 기능성(62개), 상호운용성(10개), 보안성(14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