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의무기록 시스템 인증 입력2021.04.28 17:45 수정2021.04.29 03:0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파티마병원(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대구지역 최초로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정보원으로부터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제품, 사용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증기간은 2024년 4월 14일까지 3년이다. 인증기준은 기능성(62개), 상호운용성(10개), 보안성(14개)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은 29일부터 '드론의 도시' 부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전시회와 드론쇼 행사가 열린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드론 행사가 다시 개최되면서 관련 산업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드론 관광행사도 관광객 유치 등 ... 2 "대구~광주 1시간대로 단축…달빛내륙철도 건설해 달라" 경남·경북·전남·전북·대구·광주 6개 시·도가 대구~광주를 연결하는 달빛내륙철도를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6개 시... 3 대구 기업 74% "물류비 늘어 힘들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최근 지역 내 253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74.0%가 “물류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항공 물류비 및 해상 컨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