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불 밝힌 봉축탑 신경훈 기자 입력2021.04.29 03:02 수정2021.04.29 03:0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5월 19일)을 앞두고 28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봉축 점등식이 열렸다. 국보 11호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익산 미륵사지 석탑을 본뜬 봉축탑이 환하게 빛나고 있다.신경훈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번 주말 종교행사 예고…코로나19 확산 '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가 지속하는 가운데 이번 주말 많은 사람이 모이는 종교 행사가 예고되고 있다.대한불교조계종 등 불교계는 토요일인 3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 '... 2 부처님오신날…마스크 쓰고 거리 두고 합장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인 30일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 및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 입재식’이 열렸다. 마스크를 쓰고 입재식에 참석한 신도들이 합장을 하고 있... 3 文 "이천화재 애도…부처님 대자대비로 아픔 치유되길" 문재인 대통령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이천 물류창고 화재 희생자를 애도했다. 문 대통령은 30일 SNS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를 극복하고 이천 화재의 슬픔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