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은행, 기보와 ESG 경영 업무협약 입력2021.04.30 01:20 수정2021.04.30 01:2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성호 하나은행장(왼쪽)과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지난 28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ESG 경영 및 한국판 뉴딜 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하나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월부터 주택 임대차 신고제…바뀐 稅혜택 따져야 오는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신고제’가 시행된다. 신고 지역은 서울, 경기도, 인천 등 수도권 전역과 광역시, 세종시, 그리고 도(道)의 시(市) 지역이다. 임대차 보증금이 6000만원을 ... 2 하나금융, 1분기 순이익 8344억원...비은행 약진에 27% 증가 하나금융그룹이 올 1분기 8344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23일 공시했다. 1년 전보다 27% 늘어난 규모다. 증시 호황에 따른 증권 수수료 수익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고 저금리에도 대출이 증가하면서 이자이익이 늘... 3 4대 금융지주 일제히 '어닝 서프라이즈' 신한·국민·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어닝 서프라이즈’를 냈다.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개선됐을 뿐 아니라 증권이나 카드 등 비은행 계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