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제주 사회공헌기금 5억 기부 입력2021.04.29 17:37 수정2021.04.29 23:41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리온그룹은 29일 곶자왈공유화재단, 제주대, 예향원 등 제주도 내 기관·단체 9곳에 지역사회공헌기금 5억원을 기부했다(사진)고 밝혔다. 오리온은 제주의 용암해수를 이용한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생산하면서 제주 향토기업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갖고 제주지역에 환원을 시작했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2억6500만원을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BK기업은행, CES 2025 첫 전시 성황리에 마무리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5에서 IBK홍보관, IBK창공관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기업은행의 단독 부스인 IBK홍보관에서는 AI와 ... 2 LF 보리보리, 25년 첫 대규모 할인 행사 ‘울트라 설 페스타’ 연다 LF 자회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새해 첫 대규모 할인 행사인 ‘울트라 설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설빔, 선물, 가족 여... 3 ㈜오리온홀딩스, 국내 백신 전문기업 '㈜큐라티스'와 '결핵백신 기술도입 MOU' 체결 오리온홀딩스는 국내 백신 전문기업 ‘큐라티스’와 청소년 및 성인용 결핵백신 기술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진단키트 사업에 이어 백신 분야까지 중국 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