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노후 놀이터' 개선 협약 입력2021.04.29 17:34 수정2021.04.29 23:4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오롱그룹이 도심 속 노후 놀이터를 개선하는 ‘놀이터 지킴이’로 나선다. 코오롱은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시, 은평구와 ‘은평구 새록어린이공원 놀이터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30일 맺는다고 29일 발표했다. 코오롱은 사업비 전액을 지원할 뿐 아니라 놀이터 설계·디자인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남역 코오롱 부지에 25층 복합시설 짓는다 서울 강남역 인근 코오롱 스포렉스 부지에 25층 규모의 복합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코오롱 부지 개발 계획이 통과되면서 롯데칠성부지, 진흥아파트 등 서초대로 일대 개발사업이 가속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복합시설 조성... 2 오세훈·조은희 "우린 서울시 콤비"…급식비 인상·공유 어린이집 추진 서울시가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급식비를 한 끼에 60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5개 자치구 중 급식비가 가장 많은 서초구만큼 서울시 전체 수준을 높이자는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5명의... 3 거리 곳곳 '청약통장 삽니다' 전단…서울시, 브로커 2명 구속 요즘 서울 거리 곳곳엔 ‘청약통장 삽니다’라는 전단지가 붙어 있다. 청약통장을 모집해 수수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