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와 농협경제지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1일까지 2주 동안 한우를 30% 이상 싸게 파는 할인 행사를 한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유통 등 전국 734개 판매처가 참여한다. 29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직원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