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1.04.29 17:10
수정2021.05.13 00:00
지면A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취임 후 첫 상·하원 합동연설을 통해 ‘미국 가족 계획’ 등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미국이 반도체, 배터리 등 미래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 뒤에 상원의장을 겸하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앉아 박수를 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