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미술관은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이 제약된 시민들을 위해 오는 5월 14일~6월 4일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장과 함께하는 한국현대미술사 시민강좌’를 온라인으로 연다. ‘추상을 넘어서’ ‘지금, 여기 우리의 이야기’ ‘그래봤자 여자, 그래도 여자’ ‘변화하는 매체 확장하는 감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