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청년농업인대학 개강 입력2021.04.29 17:42 수정2021.04.30 02:47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2021년 청년농업인대학’을 29일 개강했다. 청년농업인대학은 오는 8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열린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비대면 교육을 우선 추진한다. 대상은 도내 청년 4-H회원, 청년농업인 또는 청년영농준비생 26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주-김천, 혁신도시 갈등 끝냈다…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 이전 상생안 합의 경남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국토안전관리원의 교육센터 위치를 놓고 벌어진 진주시와 경북 김천시의 갈등이 마무리됐다. 혁신도시 내 기관 통폐합과 기능 조정에 따른 지역 갈등을 상생 협약으로 해결한 첫 사례란 점에서 주목... 2 해운대 국제회의지구 인프라 확충…부산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뜬다 부산 해운대를 ‘글로벌 마이스(MICE·복합 전시산업) 도시’로 만드는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3 포항 '스마트시티 챌린지' 국비사업 선정 경북 포항시가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포항시는 총 20곳의 지자체가 신청해 5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스마트시티 챌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