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정부합동평가' 1위 입력2021.04.29 17:43 수정2021.04.30 02:45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2021년 정부합동평가’에서 8개 특별·광역시 중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시는 이번 결과로 민선 7기 3년 연속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 자리를 유지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주-김천, 혁신도시 갈등 끝냈다…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 이전 상생안 합의 경남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국토안전관리원의 교육센터 위치를 놓고 벌어진 진주시와 경북 김천시의 갈등이 마무리됐다. 혁신도시 내 기관 통폐합과 기능 조정에 따른 지역 갈등을 상생 협약으로 해결한 첫 사례란 점에서 주목... 2 해운대 국제회의지구 인프라 확충…부산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뜬다 부산 해운대를 ‘글로벌 마이스(MICE·복합 전시산업) 도시’로 만드는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3 포항 '스마트시티 챌린지' 국비사업 선정 경북 포항시가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포항시는 총 20곳의 지자체가 신청해 5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스마트시티 챌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