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사진…찰칵, 고객과 소통으로 찰나의 순간 담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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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사진(이하 세모사)이 2021 소비자 서비스만족대상에서 스튜디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세모사는 ‘사진을 만드는 건 단순히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라는 사명으로 고객들에게 어디에나 있는, 어디에도 없는 순간을 고퀄리티 사진 촬영으로 제공하고 있다.
단 한 컷이라도 정성을 다해 촬영하고자 촬영 대상과 소통하는 건 물론 의상 코디 및 연출, 촬영 세트장, 뷰파인더에 담기는 카메라 앵글, 조명, 자연광 등을 꼼꼼하게 체크한다.
베이비 스튜디오로서의 면모도 빼놓을 수 없다. 아기 사진 촬영 시 고객의 입장에서 엄마의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다. 이런 노력은 각종 베이비페어 제휴, 감성베이비&키즈페어 주최 등의 성과로 이어졌다.
세모사는 고객이 직접 찾아가는 스튜디오로 유명하다. 작가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고퀄리티 사진 촬영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짧지 않은 경력과 사진에 대한 무한한 열정을 지닌 11명의 포토그래퍼 작가가 소속돼 있는 세모사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콘셉트를 꾸준히 연구해 선보이고 있다.
세모사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약 500평 규모의 6층짜리 스튜디오 전용 건물을 마련했다.
세모사는 ‘사진을 만드는 건 단순히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라는 사명으로 고객들에게 어디에나 있는, 어디에도 없는 순간을 고퀄리티 사진 촬영으로 제공하고 있다.
단 한 컷이라도 정성을 다해 촬영하고자 촬영 대상과 소통하는 건 물론 의상 코디 및 연출, 촬영 세트장, 뷰파인더에 담기는 카메라 앵글, 조명, 자연광 등을 꼼꼼하게 체크한다.
베이비 스튜디오로서의 면모도 빼놓을 수 없다. 아기 사진 촬영 시 고객의 입장에서 엄마의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다. 이런 노력은 각종 베이비페어 제휴, 감성베이비&키즈페어 주최 등의 성과로 이어졌다.
세모사는 고객이 직접 찾아가는 스튜디오로 유명하다. 작가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고퀄리티 사진 촬영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짧지 않은 경력과 사진에 대한 무한한 열정을 지닌 11명의 포토그래퍼 작가가 소속돼 있는 세모사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콘셉트를 꾸준히 연구해 선보이고 있다.
세모사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약 500평 규모의 6층짜리 스튜디오 전용 건물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