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바이오 컨디셔닝 에센스 쓰리 펩타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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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가 ‘바이오 컨디셔닝 에센스 쓰리 펩타이드’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2012년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95만병을 기록하며, 누적 판매 금액 1,390억원을 돌파한 브랜드 대표 스테디셀러다.
‘바이오 컨디셔닝 에센스 쓰리 펩타이드’는 아이오페의 독자적인 항산화 성분인 `바이오 리독스 알파TM`이 92.5% 담겨있다.
‘바이오 리독스 알파’는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몸속 환원 효소인 ‘티오레독신(TRX)’을 동일하게 모사한 성분 등으로 구성돼, 피부 자체의 항산화 환경을 탄탄하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오페 관계자는 "이 성분을 얻기 위해 25일간 온도, 빛, 물, 공기 등을 제어해 피부 친화적 항산화 성분을 재현해내는 독자적인 ‘바이오 인큐베이팅’ 기술을 적용했다"며 "인체 적용 시험에서도 2주 만에 피부 항산화력과 수분량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김선엽기자 sykim@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제품은 2012년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95만병을 기록하며, 누적 판매 금액 1,390억원을 돌파한 브랜드 대표 스테디셀러다.
‘바이오 컨디셔닝 에센스 쓰리 펩타이드’는 아이오페의 독자적인 항산화 성분인 `바이오 리독스 알파TM`이 92.5% 담겨있다.
‘바이오 리독스 알파’는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몸속 환원 효소인 ‘티오레독신(TRX)’을 동일하게 모사한 성분 등으로 구성돼, 피부 자체의 항산화 환경을 탄탄하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오페 관계자는 "이 성분을 얻기 위해 25일간 온도, 빛, 물, 공기 등을 제어해 피부 친화적 항산화 성분을 재현해내는 독자적인 ‘바이오 인큐베이팅’ 기술을 적용했다"며 "인체 적용 시험에서도 2주 만에 피부 항산화력과 수분량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김선엽기자 s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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