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국 제재 '직격탄' 맞은 화웨이, 전기차로 반전 노릴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기차 제조사 인수설…직접 생산 나서나
    화웨이가 중국 전기차 제조사를 인수해 직접 친환경차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화웨이가 최근 자동차 제조사 충칭소콘의 계열사인 '충칭진강 신에너지자동차'의 지분 인수를 논의하기 위해 접촉했다. 직접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스마트카를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분석된다.

    충칭진강 신에너지자동차는 전기차 브랜드 세레스(SERES)를 보유하고 있다. 세레스의 전신은 SF모터스로, 미국 시장에도 진출해있다. 최근 상하이모터쇼에서 화웨이의 전기차 시스템 ‘하이 카’를 탑재한 신형 전기차 ‘SF5 화웨이즈쉬안’을 공개했다. 단 몇일 만에 3000대 이상의 주문을 받는 데 성공했다.

    화웨이는 저가형 스마트폰과 5G 통신장비 등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했다. 그러나 미국-중국 무역갈등으로 미국의 제재가 가해진 이후 반도체 부품 등 핵심 장비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타격을 입고 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500억5700만위안(약 25조800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6.9% 감소했다.

    김리안 기자

    ADVERTISEMENT

    1. 1

      엔비디아, 9월 합의에 따라 인텔 지분 50억달러 취득 [종목+]

      엔비디아가 인텔 지분 50억달러어치를 취득했다. 엔비디아는 29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지난 9월 체결한 합의에 따라 인텔 주식 매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엔비디아는 앞서 9월 인텔 보통주를 주당 23.28달러에 매입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거래는 수년간의 전략적 실패와 대규모 설비 투자로 재무 부담이 커진 인텔에 재정적 숨통을 틔워주는 조치로 받아들여졌다.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9월 합의에서 정한 가격에 따라 인텔 주식 2억1470만주 이상을 매입했다. 거래는 공개시장이 아닌 사모 방식으로 이뤄졌다.이번 인수에 따라 엔비디아는 인텔 지분 약 4%를 보유한 주요 주주가 됐다. 이번 투자에 따라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용 중앙처리장치(CPU)에서 사실상 표준처럼 쓰이는 인텔의 x86 기술에 자사 인공지능(AI) 기술 결합을 가속할 수 있게 됐다.이번 협력에는 엔비디아가 인텔에 칩 생산을 맡기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계약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사실상 그래픽처리장치(GPU) 전량을 대만 TSMC에 의존하는 엔비디아가 일부 제품의 생산을 인텔에 맡겨 장기적으로 공급망을 다변화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이번 지분 투자는 미국 반독점 당국의 승인도 받았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는 이달 초 공지를 통해 엔비디아의 인텔 투자에 대해 반독점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주가 흐름은 엇갈렸다. 장 시작 전 거래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1.3% 하락했고, 인텔 주가는 큰 변동 없이 보합권에 머물렀다. 뉴욕=박신영 특파원 nyusos@hankyung.com

    2. 2

      정대세, 35억 빚? 알고보니 46억…아내도 "몰랐다"

      축구 국가대표였던 정대세가 수십억원의 채무를 고백했다. 정대세는 20억원을 넘게 갚았지만 "아직도 상환 중"이라고 했다.29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정대세는 최근 후지TV 예능 프로그램 '치미리노 오니렌찬'의 축구 멤버로 출연했다. 정대세는 미션 우승 상금 100만엔(약 919만원)의 사용처를 묻는 질문에 "빚 상환"이라고 답하며 주목받았다.해당 프로그램은 개그콤비 '치도리'와 '카마이타치'가 MC를 맡아 다양한 미션과 음악, 게임 등을 선보이는 버라이어티 쇼다. 출연진이 팀을 나눠 미션을 수행하면, 성공 시 상금이 지급된다. 연속 성공 여부, 미션의 난이도에 따라 상금이 달라진다.정대세는 해당 채무에 대해 "열심히 해서 2억5000만엔(약 23억원)까지 갚았다"며 "그런데 정리해 보니 지급 의무가 있는 게 2억5000만엔이 추가적으로 더 발견돼서, 현재 빚이 5억엔(약 45억8000만원)"이라고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정대세는 지난 4월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빚이 3억8000만엔(약 35억5700만원)"이라고 고백했는데, 오히려 채무가 늘어난 것. 출연진들은 "팀 4명이 나누면 이겨도 상금이 1인당 25만엔"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방송에 함께 출연한 아내 명서현도 "빚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몰랐으며 정확한 액수도 TV를 통해 처음 접했다"면서 당황했다. 그러면서도 "보통이라면 이혼할 상황이지만, 이혼하지 않고 함께 노력하겠다"면서 남편에 대한 신뢰를 전했다.정대세는 일본 나고야 출생으로 한국 국적 아버지와 해방 전의 조선 국적을 유지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2006년 일본 가와사키 프론탈레

    3. 3

      카리나·장원영 아니었다…'전세계 미녀' 1위 K팝 스타 정체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올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1위에 이름을 올렸다.미국 영화 사이트 TC캔들러(TC Candler)가 28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2025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The 100 Most Beautiful Faces of 2025)"에서 로제는 1위를 차지했다. 로제 외에도 다수의 K팝 스타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TC Candler는 독자적이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미적 기준을 바탕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아름다운 얼굴'을 꼽아 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순위는 1990년부터 매년 발표해 왔다.로제는 올해로 7년째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 1위는 처음이다. 블랙핑크 다른 멤버인 지수는 11위, 리사는 22위, 제니는 46위를 차지했다.로제 외에 K팝 그룹 베이비몬스터의 태국 가수 파리타가 3위를 차지했고, 에스파 카리나가 8위에 올랐다. 또한 모모랜드 낸시는 14위, 트와이스 쯔위는 20위에 각각 이름이 게재됐고, 전소미는 24위, 아이브 장원영은 26위에 랭크됐다.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나나는 올해 18위에 자리했다.함께 공개된 "2025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The 100 Most Handsome Faces of 2025)"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 뷔가 7위로 한국 연예인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엔하이픈 니키는 10위, 방탄소년단 정국은 14위, 스트레이키즈 현진은 18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아스트로 차은우는 33위였다.1위는 중국 가수 겸 배우 장저한이었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