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은 기저효과에 힘입어 1992년 분기별 GDP 집계 이후 최고인 18.3%를 기록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이달 펴낸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중국이 올해 8.4%, 내년 5.6% 성장할 것으로 관측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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