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생명 "이재용·이부진·이서현, 3:2:1 비율로 상속"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30 16:50 수정2021.04.30 16: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 이건희 회장 유족 측이 30일 오후 용산세무서에 이 회장 유산에 대한 상속세액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한경DB. [속보] 삼성생명 "이재용·이부진·이서현, 3:2:1 비율로 상속"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건희 특별관'에 엇갈린 與心…"구역질" vs "우리 지역으로"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유족들이 기증하는 '이건희 컬렉션'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이건희 특별관'을 지시하고 나섰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선 벌써부터 자기 지역구에 '... 2 삼성家, 용산세무서에 이건희 상속세 신고…납부한 금액은?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유족 측이 30일 오후 용산세무서에 상속세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이 회장 유족 측은 이날 법무법인 김앤장을 통해 상속세를 신고하고 ... 3 이건희 전 회장이 소유한 여수 '하트섬' 모개도에 관심 2006년 개인 명의로 구입…독특한 모양, 아름다운 풍광 뽐내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유족이 미술품과 부동산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하자, 이 전 회장이 소유한 전남 여수의 부동산에도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