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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고부가가치 창출 '기업가형 대학'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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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 연장
    올해 130곳에 3902억 지원
    정부가 산학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가형 대학’을 육성한다. 이를 위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LINC)’을 5~6년 더 연장해 추진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30일 열린 제6차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 회의에서 3단계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이 사업은 산학연협력 활동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대학 재정지원 사업이다. 2012~2016년 1단계, 2017~2021년 2단계에 이어 3단계 추진을 앞두고 있다. 올해 지원 예산은 4년제 2957억원(75개교), 전문대 945억원(55개교) 등 총 3902억원이다.

    교육부는 3단계 사업에서 교육과정을 개편해 개별 교과목 수준의 산학연계를 학과·이수 구조 단위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학별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기업협업센터(ICC) 기능을 고도화하고, 대학별 산학연 협력 브랜드화를 유도해 기업가형 대학을 육성한다.

    기업가형 대학에서는 산학 공동연구, 기술개발 등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대학 산학협력단이 설립한 ‘대학 기술지주회사’를 통해 기술사업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산학연 협력 실적도 교원 평가에 반영한다.

    최만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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