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폐페트병으로 가방 만들어요
현대홈쇼핑이 패션 스타트업 플리츠마마와 협업해 투명 폐페트병 4만 개로 친환경 가방을 제작해 판매하는 ‘북극곰은 페트병을 좋아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홈쇼핑 직원들이 서울 서초동 한 아파트에서 폐페트병을 들고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현대홈쇼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