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폐페트병으로 가방 만들어요 입력2021.05.02 17:55 수정2021.05.03 00:1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홈쇼핑이 패션 스타트업 플리츠마마와 협업해 투명 폐페트병 4만 개로 친환경 가방을 제작해 판매하는 ‘북극곰은 페트병을 좋아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홈쇼핑 직원들이 서울 서초동 한 아파트에서 폐페트병을 들고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현대홈쇼핑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백화점, 친환경·윤리적 기업 쇼룸 마련…판로 확대·마케팅 지원 현대백화점이 친환경·윤리적 기업의 판로 확대 및 마케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환경부와 손잡고 판교점 7층에 다음달 2일까지 ‘그린프렌즈관’의 쇼룸을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공식 ... 2 '캐시 카우' 홈쇼핑 실적 악화에 하림 등 유통사 신규투자 '비상' 한때 ‘캐시카우’ 역할을 하던 홈쇼핑이 라이브 방송, 모바일 등에 밀려 쇠퇴기로 접어들면서 유통그룹들이 고민에 빠졌다. 홈쇼핑에서 벌어들인 현금을 신사업에 투자하던 구조가 위협받자 홈쇼핑 계열사... 3 리넨 원피스·에어컨…벌써 '핫'한 여름 마케팅 이른 여름 날씨에 유통업계 시계가 빨라졌다. 홈쇼핑업체들은 여름 패션 신상을 예년보다 1~2주 빨리 내놓고 있다. 대형마트들도 조기 여름 할인 행사에 들어갔다. 롯데홈쇼핑은 이달 초 단독 판매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