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3년 7개월만 완전체 컴백, 설레서 잠도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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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는 3일 오후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블로잉(The Blowing)'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하이라이트의 컴백은 무려 3년 7개월 만. 긴 군백기를 겪은 이들은 지난해 4월 리더 윤두준을 시작으로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까지 멤버 전원이 전역해 다시금 완전체로 뭉칠 수 있게 됐다.
윤두준은 "정말 오랜만이다. 시간이 많이 흘렀다. 군 복무 중이라서 저번 스페셜 앨범에 참여를 못해서 그룹 앨범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준비해서 나오니 설레는 마음이 크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양요섭 또한 "긴 공백기를 갖고 나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시점이다보니, 기대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 사실 불안했던 마음도 많았다"면서도 "앨범을 내고 우리를 기다려준 많은 분들이 있다는 걸 알고 난 뒤로는 마음이 조금 놓이는 것 같고, 이렇게 노래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손동운도 "나도 가만히 있어도 심장이 뛰었는데, 이제야 컴백했다는 게 조금 더 실감이 난다"며 미소 지었다.
하이라이트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블로잉'은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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