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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우 출전' 경영 올림픽 대표 선발전, 13∼17일 제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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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우 출전' 경영 올림픽 대표 선발전, 13∼17일 제주서 개최
    경북 김천시가 개최를 포기한 2020 도쿄올림픽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이 예정된 날짜 그대로 제주에서 열린다.

    대한수영연맹은 3일 "도쿄올림픽 경영 대표 선발대회를 오는 13∼17일 제주종합경기장 내 실내수영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애초 이 대회는 같은 기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김천시가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을 우려해 지난달 27일 대회 개최가 불가능함을 통보함에 따라 연맹은 새로운 개최지를 찾아야 했다.

    다행히 제주시의 협조로 시설 사용 승인과 공인 비준까지 원활히 진행돼 참가 선수단은 차질 없이 올림픽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국제수영연맹(FINA)이 승인한 이번 대회에는 총 287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서를 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 금메달리스트인 김서영(경북도청)은 개인혼영 200m와 접영 100m에 출전한다.

    주니어와 시니어 통틀어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기록 보유자로 주목받는 황선우(서울체고)는 남자 자유형 50m·100m·200m에 나선다.

    지난달 남자 배영 100m에서 약 3년 만에 새로운 한국기록을 수립한 이주호(아산시청)는 배영 세 종목(50m, 100m, 200m)에서 올림픽 태극마크에 도전한다.

    지난해에만 남자 평영 200m 한국기록을 두 차례나 새로 쓴 조성재(제주시청)도 평영 100m와 200m에서 도쿄행 티켓을 노린다.

    개인 종목 외에도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이후 25년 만에 자력으로 출전권을 획득한 여자 계영 800m의 영자가 어떻게 구성될지도 주목할 만하다.

    단체전 멤버는 여자 자유형 200m 결승 상위 4명 중 올림픽 B기준기록(2분00초80) 통과자로 구성된다.

    코로나19 확산이 지속함에 따라 이번 대회에는 선수, 지도자, 심판 등 최소한의 필수 인력만 경기장에 출입할 수 있다.

    연맹은 무관중 대회로 운영하는 대신 유튜브로 중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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