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위기학생 지원' 충북교육청 중고교 남학생 위센터 개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학업중단 위기의 중·고교 남학생을 돌보기 위한 충북도교육청의 가정형 위(Wee)센터가 문을 열었다.

    '위기학생 지원' 충북교육청 중고교 남학생 위센터 개소
    4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의 2층 주택에 마련한 '남학생 가정형 위센터'가 이날 개소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위센터는 가정폭력, 부모 이혼 등 가정 문제나 학교 부적응 등으로 학업중단 위기에 있는 학생이 학교와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기숙 형태로 운영될 이 센터의 정원은 8명이고, 입소 기간은 3∼6개월이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생활하며 학교에 다닐 수 있다.

    수시로 입·퇴소가 가능하고, 학생이 원할 때는 언제라도 가정이나 학교로 복귀할 수 있다.

    이 센터는 비영리법인인 유스투게더가 수탁관리 하면서 학생의 생활·건강을 지원하는 쉼터 역할과 회복 상담 지원, 학업 복귀를 위한 성장사업 등을 펼친다.

    '위기학생 지원' 충북교육청 중고교 남학생 위센터 개소
    도교육청은 앞서 2018년부터 중·고교 여학생들을 위한 가정형 위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AI 조작' 문서, 판사도 속았다…구속 면한 20대 남성 '덜미'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잔액이 23원인 계좌에 9억원이 있는 것처럼 꾸며 구속을 면한 20대 남성이 검찰의 보완수사 과정에서 덜미를 잡혔다.1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부산동부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김건)는 최근 투...

    2. 2

      '길막' 초등생 목덜미 잡은 태권도 관장…"훈육 목적이었다"

      인천의 한 태권도장 관장이 길가에 서 있던 초등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인천 부평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태권도장 관장인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

    3. 3

      구준엽과 유산 갈등설에…"그는 내 아들" 서희원 母 나섰다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이 약 1년 전 사별한 아내 서희원의 묘역을 여전히 지키는 등 순애보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사망한 아내의 유산 상속을 두고 그가 장모와 다투고 있다는 악의적 루머가 대만에서 나오자 유족 측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