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발행주식 총 수(8074만5711주)의 10.76% 규모이며 소각금액은 1조9659억원어치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6일이며 자사주 소각 이후 SK텔레콤의 발행주식 총수는 7206만143주로 줄어든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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