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도시 가치·정체성 담는다…대전 트램 차량 디자인 본격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험 많은 독일 업체가 디자인…교통약자 불편도 없게
    도시 가치·정체성 담는다…대전 트램 차량 디자인 본격 추진
    2027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화할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노면전차)의 차량 디자인이 시작됐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트램 차량 디자인은 경험 많은 독일 업체가 맡는다.

    이 업체와 시는 트램 차량 디자인에 대전의 정체성과 도시브랜드 가치를 담을 방침이다.

    차량은 누구나 장애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특히 교통약자 불편이 없도록 제작할 계획이다.

    박필우 대전시 트램건설과장은 "사람 눈높이에서 움직이는 트램은 도로 시설물과 조화가 중요하다"며 "도시환경에 잘 융화할 수 있는 특색 있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통해 시민 삶의 질과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 트램은 서대전역∼정부청사∼유성온천역∼진잠∼서대전역 36.6㎞ 구간을 순환하도록 계획돼 있다.

    7천492억원을 투입해 2027년 개통 예정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여국현 시인의 『한국 현대 서정시』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가다

       “When the old road turns back and looks at me.”영시 한 편이 낭송되는 이곳은 맨해튼의 아치형 회랑이 아니다. 종로에 자리한 감성 짙은 공간이다. ...

    2. 2

      희귀암 완치했는데…윤도현, 건강 악화에 "처음 해보는 치료 중"

      YB의 보컬 윤도현이 건강 문제로 오는 14일, 15일 예정된 울산 공연을 연기하면서 '무거운 마음'을 전했다.윤도현 소속사 디컴퍼니는 1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YB의 울산 공연이 연기된다고 밝혔다....

    3. 3

      [이 아침의 미술가] 피할 수 없는 고통들…캔버스 위 '가시' 되다

      송번수 작가(83·사진)에게 세상은 모질었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여읜 그는 큰아들을 병으로 먼저 보내야 했고, 자신을 돕던 동생마저 불의의 사고로 떠나보냈다. 그 끝에서 송번수가 붙잡은 이미지가 &l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