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물 훔치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5.04 10:23 수정2021.05.04 10: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며 눈물 흘리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양유업,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사퇴소식에 급등 남양유업이 급등하고 있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사퇴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4일 오전 10시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남양유업은 전날보다 2만5500원(8.46%) 상승한 3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2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사퇴할 것"…외조카 황하나 언급 눈길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4일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 3층 대강당에서 진행한 ‘불가리스 사태’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남양유업 회장직에서 물러날 것&rdqu... 3 [속보]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사퇴…"불가리스 사태 송구"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사퇴... "불가리스 사태 송구" 박종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