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가리스 사태 책임 사퇴 발표한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5.04 10:51 수정2021.05.04 10: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대국민 사과를 한 뒤 사퇴를 발표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불가리스 사태 고개숙인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고개숙여 사과를 하... 2 [포토] 불가리스 사태 사과문 바라보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사과문을 바라보고 ... 3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불가리스 사태 책임지고 사퇴한다 [전문]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불가리스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회장직에서 사퇴한다. 홍 회장은 4일 서울 논현동 남양유업 본사에서 사과문을 발표하고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이날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