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Mine)’ 정이서, ‘김유연’을 더욱 더 기대케 만드는 촬영 비하인드 공개


정이서가 ‘마인(Mine)’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tvN 새토일드라마 ‘마인(Mine)’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극중 정이서는 우연한 계기로 효원가의 집 메이드가 된 김유연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 속 정이서는 김유연에 고스란히 녹아 들어 있다. 청순 가련한 외모 속 당차고 옹골찬 모습으로 방송 전부터 김유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또 다른 스틸에는 카메라 밖에 있는 정이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밝은 미소와 흥겨움은 보는 이들 마저 긍정에너지로 물들이게 하며 기분 좋음을 느끼게 한다.

한편, tvN 새토일드라마 ‘마인(Mine)’은 5월 8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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