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1조8000억달러 규모의 ‘일자리 및 가족계획’을 홍보하기 위해 버지니아주를 방문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요크타운초등학교에서 미용사가 꿈이라는 학생의 말에 자신의 머리를 가리키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