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학대 피해아동에 2억 지원 입력2021.05.04 17:14 수정2021.05.05 01:10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행장 진옥동·가운데)은 4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와 함께 학대피해아동 쉼터에 연간 2억원 규모의 차량 및 유지비를 지원하는 ‘동행(同行)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행(同行)프로젝트’는 전국 76개 쉼터를 대상으로 수요조사 및 심사를 진행해 선정된 29개소 쉼터에 차량렌트를, 44개소 쉼터에 유류비를 연간 2억원씩 3년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말에 신한은행 배달앱 나온다 신한은행은 음식 배달대행사인 인성데이타와 배달플랫폼 운영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인성데이타는 음식 배달대행서비스인 '생각대로'를 운영하는 로지올의 모회사다. 신한은행과 인... 2 신한은행, KT와 대안신용평가 업무협약 신한은행은 KT와 중소상공인 대상 데이터 기반 신사업 및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 KT는 중소상공인 고객에 자체 개발한 상권분석 서비... 3 이디야커피, 의료진에 커피제품 기부 커피 프랜차이즈 이디야커피(대표 문창기)가 27일 코로나19 방역 일선의 의료진을 위해 2억원 상당의 커피믹스 제품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사진)했다. 이디야커피믹스 제품 9240상자는 전국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