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 저소득층 의료비 1억 지원 입력2021.05.04 17:15 수정2021.05.05 01:10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해보험협회(협회장 정지원·사진)는 4일 서울성모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1인당 최대 500만원, 총 1억원 규모로 지원되는 이번 사업은 ‘새희망힐링펀드’에서 재원이 마련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보협회, 서울성모병원에 저소득층 의료지원금 1억 전달 손해보험협회는 4일 서울성모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1인당 최대 500만원, 총 1억원 규모로 지원되는 이번 사업은 금융사의 법인카드 포인트 및... 2 [JAPAN NOW] 도쿄 술집, 술은 NO! 안주는 OK! 3번째 비상사태 선언(4월 25일~5월 11일)이 도쿄도, 오사카부, 효고현, 교토부에서 실시 중이다.특히 이번 바이러스는 오사카에서 번지고 있는 돌연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하는 문제가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3 어린이날·어버이날 8인 모임 가능…"가족증명서 준비해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인 이상 가족모임이 가능한지 여부를 놓고 방역당국에 문의가 빗발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직계가족의 경우 최대 8인까지 모임이 허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