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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암호화폐, 올 서점가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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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부동산 가격 급등에 주식과 암호화폐 투자까지 확대되면서 투자 관련서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상위권도 주식·암호화폐 관련 서적이 휩쓸고 있다.

    4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올 1~4월 재테크·금융 서적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85.6% 급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전년 동기 대비 71.7% 판매가 급증한 데 이어 신장세가 가팔라진 것이다. 코로나19 발생 전에 비하면 3배가량 관련 서적 매출이 늘었다.

    대형 서점의 베스트셀러 리스트도 투자 관련서들이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염승환 지음, 메이트북스)은 교보문고 4월 4주 차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5위, 예스24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6위를 차지했다.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정선용 지음, 알에이치코리아)는 교보문고 전체 12위, 예스24 전체 2위를 찍었다. 이와 함께 《서른살, 비트코인으로 퇴사합니다》(강기태 지음, 국일증권경제연구소) 《나의 첫 투자수업2》(김정환 외 지음, 트러스트북스) 등도 최상위권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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