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이 영생을 얻기 위한 과정이라는 신념이 담겼다고 평가받지만, 어린이날 아침에 이 우울한 곡을 고른 이유는 한강공원에서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아픔에 온 국민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러도 3년 후인 1907년 맏딸 마리아를 열병으로 잃고, 자기 곡이 딸의 죽음을 불러왔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게 된다.
유형종 < 음악·무용칼럼니스트 (무지크바움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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