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접종 안하면 인사상 불이익 있나요?"…경찰관들 '백신 공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뉴스1
    사진=뉴스1
    20대 젊은 경찰관들 사이에서 백신 접종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일부 경찰관들 사이에선 접종 예약을 취소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평소 앓고 있는 질환이 있던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A씨(50)는 예약했던 백신을 취소했다. 그는 "혹시나 모를 불안감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다른 경찰관 B씨(48)도 잇따른 부작용 관련 보도가 나온 후 접종 예약 계획을 철회했다. 그는 고혈압약을 복용 중이다.

    최근 백신을 맞은 경찰관들이 중환자실에 실려가는 사고가 나오면서 백신 기피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전북지역에선 반신마비 환자도 나왔다. 전북경찰청 직장협의회 측은 "(젊은 직원들 사이에서) 백신 접종을 취소할 시 인사상 불이익이 있을지 문의하는 사례가 많다"고 전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해당 직종 접종 예약자 수는 소폭 감소세다. 지난 1일(0시 기준) 6511명에서 2일 6507명, 3일 6495명, 4일 6454명으로 줄고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WHO, 중국산 백신 승인 임박?…"시노팜 예방률 78.1%"

      세계보건기구(WHO)의 전문가들이 중국 제약사 시노팜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예방률을 78.1%라고 평가했다. WHO는 이를 포함한 2종의 중국 개발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 여부를 이번주 내에 발표할 예정이다.5...

    2. 2

      화이자, 올해 백신으로만 29조 벌었다…전망치 상향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으로만 올해 29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화이자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

    3. 3

      화이자, 올해 백신 매출 29조 전망…이달 말 정식 허가 신청

      화이자(PFE)가 올해 백신 매출이 260억 달러(29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당초 예상했던 150억 달러 보다 1.7배 높은 금액이다. 화이자가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하면서 백신 예상 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