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은 야구장에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5.05 15:49 수정2021.05.05 16: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 경기 1회말 1사 만루에서 두산 김인태가 좌중간 1타점 적시타를 치자 관중들이 환호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모님께 핀테크앱 설치, 디지털 시대 효도" 신협 등 상호금융권에서도 청소년, 주부 등에게 특화된 금융 상품을 찾아볼 수 있다. 경제력을 갖춘 ‘신중년’으로 불리는 5060세대 부모님께 핀테크 앱을 설치해드리는 것도 좋은 효도 선물이 될 ... 2 김고은, 어린이날 맞아 환아 위해 5000만원 기탁 배우 김고은이 어린이날을 맞아 선행을 베풀었다. 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고은은 어린이날을 맞아 최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5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기탁금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 3 "엄마가 계속 바뀌는 것"…어린이날 與대표에 호소한 사회복지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봉천로 동명아동복지센터를 찾은 자리에서 주 52시간 정책 보완 요청을 받았다. 동명아동복지센터는 1950년 설립된 보육원으로, 현재 58명의 어린이가 입소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