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50만원짜리 최고급 벌꿀 입력2021.05.05 17:07 수정2021.05.06 02:18 지면A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직원들이 5일 한 병에 250만원인 마누카(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자라는 꽃) 꿀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 최고 등급인 ‘UMF 31+’를 받은 제품이다. 생산된 해의 일조량, 기후, 바람, 숙성 시간 등 다양한 조건에 부합한 극소량만 최고 등급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세계 강남점 식품관 직원 2명 확진…"방문자 검사받아야" 2 신세계백화점, 본점 '익스프레쓱' 매장서 블록 상품 2000개 한정 판매 3 명품사랑, 봄처녀보다 봄총각이 더 뜨겁다…매출 두배로 '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