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프리카돼지열병 관계장관회의 입력2021.05.05 17:17 수정2021.05.06 01:3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왼쪽)이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홍 총리대행은 이날 강원 영월의 돼지농장에서 ASF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방역에 적극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원 영월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도내 7개월 만에 발병 '비상' 강원 영월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됐다. 지난해 10월 도내 화천 양돈농장 2곳에서 ASF가 발병한 지 7개월 만이다. 5일 도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11시50분께 영월군 주천면의 ... 2 금계란·금사과…손 떨리는 밥상물가 ‘1863만3000마리.’지난해 11월 전북 정읍의 한 가금류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53일간 살처분한 닭과 오리 숫자다. 그 여파로 달걀 산지 가격은 전월 대비 40~5... 3 셀레믹스, NGS 기반 아프리카돼지열병 진단 제품 개발 셀레믹스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2형 유전자형 26주를 일괄 분석할 수 있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ASFV all-in-one 패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