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국제 소비재전' 참가社 선정 입력2021.05.05 17:15 수정2021.05.06 02:3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청북도는 오는 18일까지 ‘2021년 온라인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생활용품, 액세서리, 유아용품, 사무용품, 식품, 전자기기 등 소비재 제조기업이다. 16개 기업을 선정해 전시관 웹사이트 등록, 제품 소개자료 제작, 수출상담 통역 등 50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산 해조류 막걸리는 어떤 맛?…글로벌캠퍼스 입주 외국계대학, 이색 산학협력 잇따라 “겐트대의 해조류 연구실적과 기술을 활용해 특색있는 해조류 막걸리를 만들겠습니다.”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은 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있는 외국계 ... 2 최병암 산림청장 "산림 노령화 막아 탄소중립 도울 것" 산림청은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매년 탄소 3400만t을 줄이는 내용을 담은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올해 초 마련했다.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해 노령화된 나무는... 3 윤곽 드러낸 전남 동부권 통합청사 전라남도는 2023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동부권 통합청사(조감도)를 오는 10월 착공한다고 5일 발표했다. 현 전남도청이 서부권에 치우쳐져 발생하는 동부권(여수·광양·고흥 등) 주민의 민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