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산 대산산단, 첨단화학소재단지로 전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충청남도는 국내 2위 석유화학단지인 서산 대산산업단지를 첨단화학소재산업단지로 전환한다고 5일 발표했다. 도는 올해부터 3년간 159억원을 투입해 첨단화학산업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장비·기술지원, 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연면적 991㎡ 규모로 건립되는 첨단화학산업지원센터는 분석 서비스, 기관 간 연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빅데이터 수집, 분석기술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센터가 들어서면 화학소재 및 완제품 시험평가 기술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도는 지역 주력 산업인 친환경 자동차와 디스플레이 등 화학소재 부품기업 수요에 맞춰 지원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시제품 제작, 현장 밀착형 기업 연구개발(R&D) 컨설팅, 화학소재 규제 대응, 사업화 및 시장 진출, 인력양성 사업도 추진한다.

    첨단화학산업지원센터가 구축되면 화학소재 분야 기술 및 경쟁력 향상, 화학소재산업 고도화, 기업 생산력 증대 및 고용 촉진이 가능할 것이라는 게 도의 설명이다.

    홍성=강태우 기자

    ADVERTISEMENT

    1. 1

      인천산 해조류 막걸리는 어떤 맛?…글로벌캠퍼스 입주 외국계대학, 이색 산학협력 잇따라

      “겐트대의 해조류 연구실적과 기술을 활용해 특색있는 해조류 막걸리를 만들겠습니다.”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은 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있는 외국계 대...

    2. 2

      최병암 산림청장 "산림 노령화 막아 탄소중립 도울 것"

      산림청은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매년 탄소 3400만t을 줄이는 내용을 담은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올해 초 마련했다.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해 노령화된 나무는...

    3. 3

      윤곽 드러낸 전남 동부권 통합청사

      전라남도는 2023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동부권 통합청사(조감도)를 오는 10월 착공한다고 5일 발표했다. 현 전남도청이 서부권에 치우쳐져 발생하는 동부권(여수·광양·고흥 등) 주민의 민원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