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마라톤 국가대표 코치 별세 입력2021.05.05 17:25 수정2021.05.05 23:4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케냐 출신 마라토너 오주한이 ‘한국 아버지’라고 부르는 오창석 마라톤 국가대표 코치가 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0세. 오 코치는 1997년 국군체육부대 마라톤팀 감독을 맡았고 2007년부터 케냐 마라톤 유망주를 가르쳤다. 이때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한국명 오주한)와 인연을 맺었고, 에루페는 2018년 한국 국적을 얻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창석·이채은 결혼?결별? "그냥, 잘 만나고 있어요" [공식] 배우 오창석과 이채은이 연이어 불거진 결혼설과 결별설에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창석 소속사 PF컴퍼니 관계자는 6일 한경닷컴에 "오창석과 이채은은 결혼이 임박한 것도 아니고, 헤어진 것도 아니다"며 "그냥... 2 서우·오창석 주연 '더 하우스' 크랭크 업 3년 만 개봉 배우 서우와 오창석 주연의 '더 하우스'가 촬영을 마친 후 3년만에 개봉한다. 영화 '더하우스'(감독 박균이)이 언론 시사회가 9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주연 오창... 3 오창석♥이채은, 커플여행서 손 꼭 잡고 목마까지…애정전선 이상 無 '연애의 맛2'에서 탄생한 커플 배우 오창석, 이채은이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채은은 26일 자신의 SNS에 "예쁘다.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