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취약계층에 마스크 18만장 입력2021.05.05 17:24 수정2021.05.05 23:4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지주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다중이용시설 집단감염 우려가 커짐에 따라 방역 취약계층에 마스크 18만 장을 긴급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은 지난 4일 최공열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상임대표에게 이번 방역마스크 제작 지원을 위한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올가을 2살 유아도 백신 접종 전망…화이자 "9월 승인 신청" 이르면 올가을 미국에서는 2살 유아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할 전망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몇 달 내에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2~11세 어린이에게... 2 어린이날 검사 감소 영향? 오후 9시까지 신규확진 555명 어린이날 영향으로 검사 건수가 다소 감소했지만 5일에도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 3 AZ 맞은 50대 의사, 이틀 후 사망…가족 여행서 숨진 채 발견 울산 중구의 한 병원에 근무하는 50대 의사가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이틀 뒤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울산시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50대 의사 A씨는...